검색결과
  • ML 스프링캠프 간 컨트리 가수

    미국의 유명 컨트리 가수 가스 브룩스(42)가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프링 캠프에 초대됐다. 브룩스는 자신이 세운 아동복지재단을 알리기 위해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캠프 초청을 받아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2.25 17:59

  • 로열스전 5이닝 5삼진쇼, 찬호 K시범

    '코리안 특급' 박찬호(30.텍사스 레인저스)가 28일(한국시간)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'시범'을 끝냈다. 5일 뒤인 4월 2일에는 애너하임 에인절스를 상대로 정규 시즌 첫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3.28 18:05

  • 메츠의 서재응, 2이닝 퍼펙트

    한국의 차세대 메이저리거들이 스프링캠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. 뉴욕 메츠의 서재응(26.사진)은 5일(한국시간) 플로리다주 토머스제이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2이닝 동안 2삼진.무안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3.05 18:01

  • [인사이드 피치] 맥과이어는 진짜 '빅맨'

    5년 전 여름, 메이저리그를 뜨겁게 달궜던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를 기억한다. 그해 메이저리그 최초로 한 시즌 홈런 70개를 때려낸 맥과이어는 2001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. 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2.10 18:03

  • '널뛰기 투구' 찬호 쑥스런 2승

    4회까지는 특급의 위용, 5회부터는 수준 이하. 박찬호(29·텍사스 레인저스·사진)가 들쭉날쭉한 '널뛰기 투구'로 쑥스러운 2승을 거뒀다. 4회까지는 볼넷 하나 없이 매회 삼진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6.04 00:00

  • MLB 왕년의 스타들, 영광이여 다시한번

    지난 시즌 루벤 시에라(36, 시애틀 매리너스)와 훌리오 프랑코(43)의 부활은 마치 3천년만에 부활한 미이라와 같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. 그리고 올 2002시즌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3.15 18:26

  • 찬호 'K쇼' 병현

    '형님 먼저, 아우 먼저'.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찬호(29·텍사스 레인저스)와 김병현(23·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)이 나란히 탈삼진 쇼를 펼쳤다. 박선수는 13일(한국시간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3.14 00:00

  • [MLB] 명예의 전당 (27) - 칼 야스트렘스키 [2]

    물론 그는 타자로서도 크게 주목을 받았다. 그는 졸업반 시절 .650의 타율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며, 특히 스윙 스피드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였다. 1957년, 야스트렘스키는 자신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2.24 14:45

  • [MLB] 스타열전 (71) - 앨버트 푸홀스 (1)

    2001시즌은 그 어느해보다도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. 타자로서는 스즈키 이치로(시애틀 매리너스)의 돌풍이 뜨거웠고, 투수쪽에서도 로이 오스왈트(휴스턴 애스트로스)나 C.C. 사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1.26 10:03

  • [MLB] 명예의 전당 (26) - 레지 잭슨 (8)

    그러나 승리의 감격이 가져온 평온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. 잭슨과 마틴 사이의 반목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던 팬들은, 차츰 그 생각이 착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0.08 10:42

  • [립켄 특집] (2) - 오리올스와의 인연

    칼 립켄 주니어는 1960년 메릴랜드 주에서 태어났다. 그는 출생 때부터 오리올스와는 뗄 수 없는 인연을 맺고 있었다. 그의 아버지 칼 립켄 시니어가 오리올스의 마이너리그 팀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7.02 09:53

  • [MLB] 97 · 98 드래프트 리뷰

    ◆ 97년 드래프트 - 전체 10순위 지명자 명단 - 1. 매트 앤더슨 (디트로이트 타이거스) 2. J.D. 드류 (필라델피아 필리스) 3. 트로이 글로스 (애너하임 에인절스) 4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5.28 17:09

  • [MLB] 데이빗 콘이 돌아온다

    데이빗 콘이 돌아온다.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미 윌리엄스 감독은 14일(한국시간) 데이빗 콘(38)을 로스터에 등록시키는 한편 오는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시킬 것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5.15 14:58

  • [MLB] 스타열전 (57) - 매니 라미레스

    야구에서 누상에 주자가 있을 때 주자들을 불러들일 수 있는 클러치 능력은 타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또한 타점은 그런 클러치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4.04 10:31

  • [MLB] 시즌 전망 (11) - 아메리칸리그 키 플레이어

    ◇ 척 노블락 뉴욕 양키스가 좌익수로 이동시키며까지 노블락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그의 리드오프 능력 때문이다. 다소 중량감이 떨어지는 중심타선을 갖고 있는 양키스로서는 노블락과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9 13:23

  • [MLB] 시즌 전망 (11) - 아메리칸리그 키 플레이어

    ◇ 척 노블락 뉴욕 양키스가 좌익수로 이동시키며까지 노블락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그의 리드오프 능력 때문이다. 비교적 중량감이 떨어지는 중심타선(폴 오닐-버니 윌리엄스-티노 마르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29 13:21

  • [MLB] 노블락 송구실책, 양키스 수비 구멍

    뉴욕 양키스가 주전 2루수 척 노블락의 계속되는 악송구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. 월드시리즈 4연패에 도전하는 양키스는 올해 정상급 투수 마이크 뮤시나를 보강하며 다시 한번 정상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16 09:16

  • [MLB] 템파베이, 희망이 보인다

    마침내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에게도 기회가 온 것일까?. 지난 시즌까지 무기력한 모습으로 홈팬들을 실망시켰던 만년 하위팀 템파베이의 스프링캠프의 모습은 이 팀이 지난해 69승밖에 올리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3.09 09:53

  • [MLB] 플로리다 산불로 ML팀틀 전훈 차질

    "거포들의 파워 스윙도 산불의 위력에는 무릎을 꿇었다. "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메이저리그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차질을 빚고 있다. 지난 16일 올랜도시 주변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2.26 00:00

  • [MLB] 플로리다 산불로 ML팀틀 전훈 차질

    "거포들의 파워 스윙도 산불의 위력에는 무릎을 꿇었다. "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메이저리그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차질을 빚고 있다. 지난 16일 올랜도시 주변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2.25 17:59

  • [MLB] 다저스 스프링캠프 과제 '1번·좌완'

    '1번타자와 왼손중간계투요원을 발굴하라.' 월드시리즈진출의 숙원을 해결하려는 LA 다저스의 지상과제다. 14일 투수와 포수들의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합류로 스프링캠프를 개막한 다저스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2.16 10:32

  • [MLB] 스타열전 (40) - 저메인 다이

    신은 인간에게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는 말이 있다. 또한 시련은 인간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. 부상과 트레이드의 시련을 뚫고 메이저리그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선수가 있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23 10:33

  • [MLB] 텍사스, 스프링캠프 애리조나로 이동

   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스프링캠프를 플로리다에서 애리조나로 옮긴다. 레인저스와 미국프로풋볼(NFL)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소유하고 있는 사우스웨스트 스포츠그룹의 마이크 크래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0.31 13:28

  • [구단소식] SK, 플로리다에서 마무리 훈련

    프로야구 SK는 1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한달동안 시즌 마무리 훈련을 갖는다.강병철감독 등 코칭스태프 9명과 선수 37명이 참가하는 이번 마무리 훈련은 내년 시즌을 대비한 것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0.31 10:01